작성일 : 13-06-24 16:07
노부스 콰르텟 Nordic and Rus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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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스
* 이미지출처 : 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12828&s_date=20121218


제목 노부스 콰르텟 Nordic and Russian

기간 2012.12.18(화)
시간 20:00
장소 IBK챔버홀
가격 R석 3만5천원 / S석 2만원
입장연령 초등학생이상
관람시간 100 분
홈페이지
주최 노부스 콰르텟
문의 02)324-3816

[상세정보]

한국인 최초 獨 ARD콩쿠르 현악사중주 2위!

노부스 콰르텟 제5회 정기연주회

- Highlights of this concert -

1. 1년 6개월 만에 올려지는 노부스 콰르텟의 제 5회 정기연주회
2. ARD국제음악콩쿠르 현악사중주부문 준우승입상 이후 첫 내한 연주
3. 북유럽이라는 큰 주제로 NORDIC과 RUSSIAN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풀어냄
4. 겨울 시즌에 맞춰 북유럽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선곡
5. 2012년 한 해 동안 3개의 콩쿠르 입상이라는 놀라운 결과로
우리나라 대표 현악사중주팀으로 자리매김한 노부스 콰르텟의 성장을 볼 수 있는 무대
6.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트실비아재단 후원공연

젊은 현악사중주 노부스 콰르텟 (바이올린 김재영, 김영욱, 비올라 이승원, 첼로 문웅휘)이 12월 18일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NORDIC & RUSSIAN이라는 주제로 다섯 번째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독일을 거점으로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들은 최근 실내악 최고 권위의 콩쿠르인 ARD 국제음악콩쿠르 (The 61st ARD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2012) 현악사중주 부문에서 준우승 수상의 낭보를 전해준 이후로 처음으로 내한하여 갖는 국내공연이다.

이번 연주회는 1년 6개월 만에 열리는 정기연주회이며 특별히 겨울이라는 계절감을 살려서 북유럽이라는 큰 틀 안에서 시벨리우스, 쇼스타코비치, 차이코프스키로 NORDIC(북구)과RUSSIAN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엮어 선곡의 묘미를 살렸다. 시벨리우스 안단테 페스티보는 북구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곡으로 현악사중주 버전으로 최초 작곡되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챔버오케스트라 버전으로만 연주된 적이 있어 현악사중주 버전은 국내초연이다. 쇼스타코비치 현악사중주 3번은 보로딘 현악사중주의 명 바이올리니스트 두빈스키가 쇼스타코비치 열다섯 개의 현악사중주곡 중 최고의 곡이라고 일컫는 곡이며 차이코프스키의 현악사중주 1번은 우리에게도 친숙한 2악장 ‘안단테 칸타빌레’ 들어있는 현악사중주의 명곡이어서 대륙의 서정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2012년 한 해 동안 하이든 국제 콩쿠르 3위,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 대상, ARD국제 콩쿠르 준우승 등 3개의 콩쿠르 입상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뤄낸 노부스 콰르텟은 이제 실력파 젊은 현악사중주라는 타이틀을 넘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현악사중주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모든 아티스트들이 솔리스트의 길만을 지향하고 있는 우리 음악계에서 노부스 콰르텟은 어려서부터 실내악에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매진해 온 드문 팀이기에 위 성과는 더 값진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 제 5회 정기 연주회는 2008년 그들의 첫 정기공연 보도자료에 “대한민국 실내악의 역사를 새로 쓸 팀”이라는 문구를 그간의 수상경력과 연주활동으로 여지없이 증명하고 있는 노부스 콰르텟의 성장을 제대로 목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노부스 콰르텟은 이어 2013년 1월 24일 카네기홀에서 뉴욕데뷔 콘서트를 시작으로 독일, 네덜란드 및 해외각지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이 예정되어 있다.

[프로그램]

Sibelius - Andante festivo
시벨리우스 - 안단테 페스티보
Shostakovich - String Quartet No.3 in F major Op.73
쇼스타코비치 - 현악사중주 3번 op.73
Tchaikovsky - String Quartet No. 1 in D major, Op. 11
차이코프스키 - 현악사중주 1번 op.11

[프로필]

노부스 콰르텟

"노부스 콰르텟의 젊은 멤버들은 매끄러운 음색 위에 놀랄만한 테크닉, 정확한 리듬과 연주의 응집력을 바탕으로 한 정교하고도 세련된 음악의 해석으로 스스로를 차별화했다."
- La Nation, Costa Rica on August 20th, 2011

젊은 현악사중주, NOVUS Quartet은 바이올린 김재영(리더), 김영욱, 비올라 이승원, 첼로 문웅휘 이상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차세대 솔리스트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2007년 한국 예술 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실내악에 대한 사명감으로 결성했으며 2009년부터 비올리스트 유망주 이승원(베를린 한스아이슬러 대학)이 가세하여 한층 더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실력파 현악사중주로서 유려한 테크닉과 폭발적인 사운드를 지녔다는 평을 받고 있다. LG아트센터 등에서 매해 올려지는 정기 연주 외에도 베토벤 헌정연주, 국회의사당 연주, 금호아트홀 재개관 기념 무대 및 하이든 페스티벌 초청공연, 국제교류재단 송년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서 폭넓은 레퍼토리로 청중들을 만나고 있다. 2010년에는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에 초청되었으며 2011년 국제교류재단의 후원으로 피아니스트 김태형과 함께 코스타리카 크레도마틱 국제음악제에 초청받아 10회가 넘는 연주무대에 올랐다. 또한 클래식 한류를 앞장서며 엘살바도르, 파나마로 이어지는 중남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NOVUS Quartet은 2008년 권위 있는 오사카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역대 한국인 연주자로서 최초의 순위입상(3위)이라는 낭보를 전해오면서 그 실력과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연이어 2009년 리옹 국제 실내악 콩쿠르에서 역시 한국인 연주자로서 최초 순위입상(3위)기록을 이루어냈다. 이듬해 2010년 월간 객석이 선정하는 음악계 유망주에 실내악단체로서는 최초로 이름을 올리면서 노부스 콰르텟의 역사가 대한민국 현악사중주의 역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품게 한다. 2011년 가을부터 뮌헨국립음대에서 멤버 전원이 명교수 크리스토프 포펜의 지도로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을 함께 수학하면서 해외활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2012년 실내악분야 최고권위의 독일 ARD 국제 음악콩쿠르 2위 수상 및 하이든 국제 실내악 콩쿠르 현악사중주부문 3위와 청중상을 수상함으로써 세계무대에서 그들의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아트실비아재단의 실내악 오디션에서 대상을 수상해 1년간 활동을 후원 받고 있다.

노부스 콰르텟 제5회 정기연주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