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08-20 16:51
[연합뉴스_뷔에르 앙상블 첫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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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리넷 조성호

(서울=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젊은 실력파 목관 5중주단 '뷔에르 앙상블'(Vere Ensemble)이 내달 2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제1회 정기공연을 한다.

'뷔에르 앙상블'은 클라리넷 조성호를 리더로 플루트 유지홍, 오보에 서윤정, 바순 이은호, 호른 주홍진 등 서울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젊은 목관악기 연주자 5명이 의기투합해 지난해 결성한 실내악단이다.

이들은 각각 일본 오사카 국제 음악 콩쿠르, 오스트리아 빈 콩쿠르 등 다수의 저명 국내외 콩쿠르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지난 2월에는 '뷔에르 앙상블'의 이름을 걸고 출전한 '제3회 아트실비아 실내악 오디션-목관오중주 부문'에서 우승을 하기도 했다.


이 오디션은 국내 민간 문화예술재단인 '재단법인 아트실비아'가 주최하는 행사로, '노부스 콰르텟'과 '트리오 제이드' 등 실력 있는 젊은 실내악단을 우승자로 배출 대회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라벨의 '쿠프랭의 무덤', 모차르트의 '오르간을 위한 알레그로와 안단테 바단조 작품 608', 바버의 '목관5중주를 위한 여름음악 작품 31', 리게티의 '목관5중주를 위한 여섯 개의 바가텔' 등을 연주한다.

관람료는 2만원. 문의 ☎ 02-338-3816.

kje@yna.co.kr

 
기사원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7021461&sid1=001